해외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6년 후쿠오카 1-4 (텐진 꼬치구이 신장) 2016년 9월 16일 디자이후 관광을 마치고 텐진으로 돌아와서 재작년에 방문해서 너무 좋았던 꼬치구이 전문점 신장을 방문했습니다. 정면에 보이시는 분이 아마 사장님으로 추정되는...... 목소리도 쩌렁쩌렁 꼬치를 구며내는데 카리스마 넘치는 손님이 너무 많아서 대기 있었습니다. 일어 못하면 주문하기 힘들어서 메뉴를 일부 번역해서 갔다는 ㅋㅋ 일어로된 신장의 메뉴 입니다. 저도 인터넷에서 검색하다 찾았는데 어느분의 블로그인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꼬치구이쪽 메뉴만 지인의 도움을 받아 최대한 번역해 방문했습니다. 주문하기는 정말 수월했습니다. 자리에 앉으면 간장베이스의 양배추입니다. 아마도 일본식 오징어 절임 같은 미주아리와 나마비루 따로 꼬치 접시는 주지 않고 이렇게 양배추 접시에 올려줍니다. 그래서 사.. 더보기 2016년 후쿠오카 1-3 (디자이후) 2016년 9월 16일 야나가와에서 점심식사를 마친후 디자이후로 이동합니다. 야나가와역에서 텐진으로 가는 기차를 타고 구루메역에서 갈아타야 합니다. 역에서 나와 오른쪽으로 가면 바로 신사로 올라가는 길이 있습니다. 각종 기념품과 모찌를 파는 상점들의 거리입니다. 길가에 토토로 인형이 있어서 한장 많이 보셨을 디자이후의 스타벅스 입니다. 스타벅스 내부 모습입니다. 자리가 꽉차 우리는 테이크아웃으로 신사안에 있던 작은 건물입니다. 이렇게 수령이 오래된 나무도 있구요 다들 머리를 쓰담쓰담해서 그곳만 반질반질 하다는...... 연못이라기는 크고 작은 저수지(?) 신사의 모습입니다. 한쪽 연못에는 큰 잉어들이 있습니다. 신사를 기준으로 거리하나가 관광지로 잘 조셩되어 있는곳이 디자이후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디자이.. 더보기 2016년 후쿠오카 1-2 (모토요시야) 2016년 9월 16일 후쿠오카에 도착 하자마자 찾아온 야나가와의 모토요시야 후기입니다. 모토요시야 본점의 입구입니다. 입구에 이런 간판도 서있구요 식당안으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입구에 들어가면 오른쪽에 있는 카운터와 주방입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면 계산은 이곳에서 합니다. 자리로 안내 받아 가는 복도에 이런 소품들을 꾸며 놓았습니다. 이정도의 칸막이로 좌석구분을 해놓았습니다. 창밖으로 꾸며놓은 정원도 보입니다. 메뉴입니다. 오른쪽에 목각으로된 번호표는 계산할때 주시면 됩니다. Since 1681 이라니 300년이 넘었습니다. 이렇게 차와 물수건을 내어 줍니다. 시원한 에비수 병맥주도 한병 장어덮밥이 나왔습니다. 특세이로무시 우리는 항상 특 특...... 뚜껑 있는건 장어 맑은국입니다. 덮여있는 장어 .. 더보기 2016년 후쿠오카 1-1 (야나가와) 2016년 9월 16일 추석 뒤로 휴일이 3일이나 되어서 두번째 후쿠오카를 다녀왔습니다. 잊지못하는 야나가와의 장어덮밥과 꼬치 그리고 유후인이 이번 여행의 목적이였습니다. 머뭇머뭇 하는 사이 항공권은 풀페어를 지불하였지만 일요일 외에는 쉬지 못하는 자영업을 하는 터라 연휴에 감사하며 발권하였습니다. 공항에 도착하여 밖으로 나가면 이렇게 한글로 안내가 되어 있습니다. 지하철도 있지만 이동하며 시내도 구경할겸 버스를 이용하여 숙소가 있는 텐진으로 이동합니다. 한국에서 미리 구입해간 원데이패스 입니다. 우리는 오늘 야나가와 까지 이동을 해야해서...... 해당하는 날짜를 긁어 사용하면 됩니다. 텐진에 도착해 숙소에 짐을 맡긴후 텐진역에서 특급오무타를 타고 야나가와로 향합니다. 야나가와에 온 목적은 모토요시야 .. 더보기 2014년 여름휴가 후쿠오카 3 2014년 8월3일 한국에서 미리 예약하고간 하카타역의 텐이치 스시같이 뎀뿌라를 다찌에 앉아서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다 나마비루와 함께 시작 가격대는 있지만 바로 튀겨 나오는 뎀뿌라란 정말...... 텐진시내 자라매장 근처의 라멘집 느끼하지 않고 담백하게 정말 맛있던 곳 텐진 파르코 건너편 안쪽 이자까야 의사 소통이 안되서 정말 힘들었다 ㅠㅠ 3일차는 시내 쇼핑과 먹방으로 마무리 더보기 2014년 여름휴가 후쿠오카 2 2014년 8월 2일 후쿠오카에서의 두번째날 장어덮밥을 먹기 위해 야나가와로 비가 내려서 뱃놀이는 개점휴업 우리가 찾아간 모토요시야 나올때는 이렇게 대기줄이 자리를 잡고 앉으니 정원을 이렇게 꾸며 놓았다 메뉴 정식과 특세이로무시를 시켰던건 같다 후쿠오카에 와서 에비수에 빠져버렸다 장어덮밥 간도 잘배여있고 양념맛도 너무 좋았던 돌아오는길에 기차타고 오다 보았던 스포츠데포 들려서 쇼핑후 후쿠오카로 찾느라고 무척이나 애먹었던 신슈소바 무라타 에비수는 끝도 없이 식사를 마친후 근처 신사에 들려 보았다 이후 방문한 캐널시티에서 숙소 앞 꼬지집에서 하루를 마무리 더보기 2014년 여름휴가 후쿠오카 1 2014년 8월 1일 코비 홈페이지 개편 이벤트로 저럼하게 예약하여 간 여름휴가 후쿠오카 도착하자마자 숙소에 짐을 맡긴후 바로 찾아간 야마나카 스시 한국에서 미리 예약하가 갔음에도 다찌는 ㅠㅠ 에비스 맥주부터 각종 블로그에서 극찬을 하던데 나는 SOSO 후쿠오카 타워 타워 옆 돔구장의 야구선수 핸드프린팅 돔구장 내의 왕정치 박물관 텐진 지하상가의 텐진호르몬 에비수 나마비루 호르몬과 스테이크 반반이였던거 같은데ㅠㅠ 꼬치구이 신장 소주 다 못먹고 숙소로ㅠㅠ 사진이 좀 그렇긴한데 정말 맛있었다. 후쿠오카의 첫날 마무리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