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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구이

2016년 후쿠오카 2-4 (네지케몬) 2016년 9월 17일 유후인을 다녀와 향한 곳은 텐진의 꼬치구이집 네지케몬 입니다. 전날도 방문했으나 좌석이 풀이라 그냥 돌아와야 했던...... 가능하시면 예약을 하고 방문을 하는게 가장 좋을듯 합니다. 구글의 힘을 빌려 찾아간 네지케몬 플라자호텔 기준으로 물어물어...... 내부 모습입니다. 왼쪽 벽쪽으로 테이블좌석 들이 있습니다. 한글메뉴판이 준비되어 있어서 주문하기는 편합니다. 주문할때 가져다주는 꼬치구이 모형 일어를 모르니 모형보다는 메뉴가 더 도움이 되었습니다. 꼬치구이집에서는 다 이렇게 간장베이스의 양배추를 주네요. 레몬샤워와 소주입니다. 생맥주도 한잔 네지케몬은 다음날 또 방문해서 공항출발전까지 먹고 마시고 실파 돼지고기 권입니다. 이집 꼬치 정말 맛있습니다. 하지만 제 입맛에는 많이 짜.. 더보기
2016년 후쿠오카 1-4 (텐진 꼬치구이 신장) 2016년 9월 16일 디자이후 관광을 마치고 텐진으로 돌아와서 재작년에 방문해서 너무 좋았던 꼬치구이 전문점 신장을 방문했습니다. 정면에 보이시는 분이 아마 사장님으로 추정되는...... 목소리도 쩌렁쩌렁 꼬치를 구며내는데 카리스마 넘치는 손님이 너무 많아서 대기 있었습니다. 일어 못하면 주문하기 힘들어서 메뉴를 일부 번역해서 갔다는 ㅋㅋ 일어로된 신장의 메뉴 입니다. 저도 인터넷에서 검색하다 찾았는데 어느분의 블로그인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꼬치구이쪽 메뉴만 지인의 도움을 받아 최대한 번역해 방문했습니다. 주문하기는 정말 수월했습니다. 자리에 앉으면 간장베이스의 양배추입니다. 아마도 일본식 오징어 절임 같은 미주아리와 나마비루 따로 꼬치 접시는 주지 않고 이렇게 양배추 접시에 올려줍니다. 그래서 사.. 더보기
2014년 여름휴가 후쿠오카 1 2014년 8월 1일 코비 홈페이지 개편 이벤트로 저럼하게 예약하여 간 여름휴가 후쿠오카 도착하자마자 숙소에 짐을 맡긴후 바로 찾아간 야마나카 스시 한국에서 미리 예약하가 갔음에도 다찌는 ㅠㅠ 에비스 맥주부터 각종 블로그에서 극찬을 하던데 나는 SOSO 후쿠오카 타워 타워 옆 돔구장의 야구선수 핸드프린팅 돔구장 내의 왕정치 박물관 텐진 지하상가의 텐진호르몬 에비수 나마비루 호르몬과 스테이크 반반이였던거 같은데ㅠㅠ 꼬치구이 신장 소주 다 못먹고 숙소로ㅠㅠ 사진이 좀 그렇긴한데 정말 맛있었다. 후쿠오카의 첫날 마무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