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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

2016년 마지막을 해운대 노보텔에서 2016년 12월 31일 한해의 마지막과 신년해돋이를 위해 숙박한 부산 노보텔 스튜디오 스위트 객실을 아코르세일에 예약하여 평일금액 정도로 성수기를 예약했습니다. 인터넷에서 아코르 40유로 바우처 6장을 구매 후 사용해서 실 투숙가는 30만원 정도입니다. 배정받은 1128호 입니다. 키 디자인이 이쁘네요. 객실 사진입니다. 두개의 공간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창도 두개라 조망도 좋습니다. 낮에 찍은 사진보다 그래도 조명이 있는게 더 보기 좋아 보입니다. 티비와 커피머신 그리고 아래쪽을 열면 냉장고 미니바가 있습니다. 기둥은 좀 ㅠㅠ 쇼파와 입구쪽 사진입니다. 창쪽으로 데스크가 있구요 바다조망의 시원한 창이 좋습니다. 침대 반대쪽 공간은 대략 이런 구조입니다. 오른쪽 벽 안쪽에 화장대, 옷장, 욕실이 있습니다.. 더보기
2016년 12월31일 부산 노보텔 2016년 마무리와 신년 해돋이하러 부산노보텔로 아코르세일에 스튜디오스위트로 예약 아코르40유로 바우처 6장 구매하여 사용해서 실숙박가는 30만원 정도이다. 배정받은 1128호 가운데 TV를 기준은로 공간이 구분되어 있다 입구쪽 사진 캡슐커피와 미니바는 무료 욕실쪽 사진 어메니티 객실서 본 조선비치쪽 뷰 수영장과 사우나 이용후 해피아우어 이용하기 위해 라운지로 날이 날인지라 약간의 대기 있었다 새우가 제일 맛있었다 정말 알맞게 익힌듯 아쉬운 마음에 근처 이자까야로 이동후 한잔더 숙소 들어오는길에 보니 바닷가에서 이렇게 등을 날려보내는 사람들이 많았다 방에서 본 2017년 첫 일출 날씨가 넘 좋아서 해가 올라오는게 정말 잘보였다. 조식도 길지않게 대기있었고 새해 첫날이라 이렇게 떡국도 체크아웃 1시로 연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