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여행

2017년 발리여행기 #2

2017년 10월 2일

발리 여행 2일차 입니다.

서핑강습으로 유명한 꾸따지만 저질체력인 저희부부는 패스합니다.ㅎㅎ

오늘은 스미냑 쇼핑과 미리 예약한 W호텔의 비치바인 WOOBAR 를 갑니다.

숙소인 꾸따 쉐라톤에서 아침에 일어나서 객실 발코니에서 본 바깥 풍경입니다.

우기라 그런지 밤사이 비도오고 날씨가 맑지는 않습니다.



조식 레스토랑 사진입니다.

음식이 별로라는 후기도 본듯한데 저는 만족하였습니다.



스미냑에서 쇼핑중 잠시 휴식을 취하러 카페에서






WOOBAR 사진입니다.

인물사진이 많아 올릴사진이 몇장 안됩니다.

포테이토 헤드도 유명하지만 예약이 안되고 줄선다는 후기를 보고

WOOBAR를 예약하고 방문하였습니다.

데이베드는 1,000,000RP 이상 주문하여야 합니다.

직원들 정말 친절하고 수영장도 크고 좋았습니다.

비치타월 제공되며 수영복은 바 옆 계단으로 내려가 화장실에서 갈아 입어야 합니다.

WOOBAR 홈페이지 링크입니다. https://www.woobarbali.co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