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남해 힐튼

2016년 10월 29일

 

부친 생신을 맞아 남해 힐튼리조트로 1박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마침 힐튼 세일을 해서 경주와 남해 고민을 하다 남해로 선택을 했습니다.

 

부산에서 오후5시정도 출발을 해서 숙소 근처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체크인 했습니다.

 

 

미리 검색을 해서 예약 후 방문한 남해한우식육식당 입니다.

 

 

 

 

 

숯불이 아닌건 아쉽지만 가격도 저렴하고 고기도 맛있었습니다.

 

 

 

체크인후 방으로 이동하며 본 로비동

조명이 이렇게 바뀌네요

 

 

똑같은 두개의 방과 두개의 욕실이 디럭스 스위트 객실입니다.

 

 

나무로 질러 장식을 해놓은 쪽이 욕실입니다.

 

 

방 입구쪽 사진입니다.

 

 

욕실 샤워부스쪽 사진입니다.

 

 

창쪽으로 탕이 배치되어 있구요

 

 

아침에 객실 베란다에서 본 풍경입니다.

멀리 빌라의 모습이 보이네요.

 

 

골프장도 이렇게 보입니다.

 

 

객실 베란다 사진입니다.

 

 

체크아웃을 한 후 들린 상주해수욕장입니다.

날씨도 좋고 풍경도 좋네요.

 

 

 

멸치회와 장어구이로 이번여행을 마무리 합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간 힐튼은 만족스러웠습니다.

세일기간에 예약해서 가격도 만족스럽구요.

기회가 된다면 지인들과도 한번 다시 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