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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2016년 후쿠오카 2-4 (네지케몬)

2016년 9월 17일

 

유후인을 다녀와 향한 곳은 텐진의 꼬치구이집 네지케몬 입니다.

전날도 방문했으나 좌석이 풀이라 그냥 돌아와야 했던......

가능하시면 예약을 하고 방문을 하는게 가장 좋을듯 합니다.

 

 

구글의 힘을 빌려 찾아간 네지케몬

플라자호텔 기준으로 물어물어......

 

 

내부 모습입니다.

왼쪽 벽쪽으로 테이블좌석 들이 있습니다.

 

 

 

한글메뉴판이 준비되어 있어서 주문하기는 편합니다.

 

 

주문할때 가져다주는 꼬치구이 모형

일어를 모르니 모형보다는 메뉴가 더 도움이 되었습니다.

 

 

꼬치구이집에서는 다 이렇게 간장베이스의 양배추를 주네요.

 

 

레몬샤워와 소주입니다.

 

 

생맥주도 한잔

네지케몬은 다음날 또 방문해서 공항출발전까지 먹고 마시고

 

 

실파 돼지고기 권입니다.

이집 꼬치 정말 맛있습니다.

하지만 제 입맛에는 많이 짜서 이튿날 방문했을때는 소금을 좀 줄여달라고 주문할때 부탁드렸더니 딱 맞더라는

 

 

 

 

 

 

 

 

 

 

 

텐진에서 한잔하기에 정말 좋은곳입니다.

언제쯤 다시 갈수 있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