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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2016년 후쿠오카 2-3 (유후인)

2016년 9월 17일

 

바이엔에서의 온천을 마치고 유후인 관광을 시작합니다.

날씨가 너무 좋고 기분도 너무 좋고

 

 

 

 

 

긴린코호수로 향하는 길에서

 

 

한적한 길에 찻집도 있습니다.

 

 

호수에 도착하니 약수터 같은 분위기의

 

 

긴린코호수 입니다.

건너편 보이는 건물이 유후인역앞에서 시작된 상가의 끝자락쯤 됩니다.

 

검색하며 많이 본 눈에 익은 건물사진입니다.

 

 

 

에전 모습 으로 꾸며 놓은 추억의 가게들이네요

 

 

 

유명하다는 아이스크림도 하나

 

 

유명하다는 고로케도 하나

고로케 맛은 뭐 꼭 먹어야할 그런 맛은 아닌듯

 

 

상가거리의 모습입니다. 연휴가 되서 사람이 정말 많았습니다.

그래도 다니면서 불편함을 느낄정도는 아니었구요

 

 

딸아이 선물로 산 고양이 인형? 쿠션?

 

아기자기한 기념품들도 많고 구경하며 다니기에는 괜찮았습니다.

집사람이 워낙 이런걸 좋아하기도 해서

역으로 가는길에 롤케잌으로 유명한 비스피크 들렸는데 하나도 없었습니다.

유후인 역 바로 앞쪽이니 도착하면 바로 구매해야 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