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우래옥

2016년 2월 28일

서울로 진학한 딸이 기숙사에 들어가게되어 오랜만에 서울나들이를 하게 되었다.

기숙사 들어가기전 맛있는걸 먹여주고 싶어 찾아간 우래옥

 

 

일요일이라 그런지 2시가 넘었음에도 대기줄이

 

 

 

 

불고기 주문하여 불판세팅

 

 

 

밑반찬들

 

 

불고기에 면사리

 

 

 

우래옥에 와서 빠질수 없는 냉면

불고기를 사람수대로 주문해서 양이 너무 많았다.

 

앞으로 혼자서 서울 생활해야 하는 딸아이 걱정에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