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여행

2018년 사가현으로 다녀온 단풍여행 #3 치쿠린테이 식사

2018년 11월 24일

치쿠린테이의 식사를 소개합니다.

가이세키와 조식 모두 객실에서 식사를 하며 특이하게도 나카이상이 젋은 남자분이였습니다.

아마도 외국인이라 영어가 가능하신분을 배정한게 아닌가 합니다.

어쨌든 덕분에 유쾌하고 즐거운 식사가 되었습니다.

사가현이 도자기로 유명한만큼 식기가 아주 좋아보였습니다.

식사는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음식에 대한 전문성이 없는지라 사진으로 소개를 대신합니다.


오늘 나올 음식의 순서 안내입니다만 일알못이라ㅠㅠ


이렇게 테이블이 세팅이 되었습니다.



저는 나마비루 집사람은 소주를 잔으로 주문해서 식사와 함께 했습니다.








여기까지가 치쿠린테이의 가이세키였습니다.


치쿠린테이의 조식입니다.

어느 료칸을 가도 조식에 대한 만족도는 높습니다.






치쿠린테이가 가격대가 높은 고급료칸인 만큼 음식 역시 그에 걸맞게 나왔습니다.

제게는 만족도가 높은 기억에 남는 식사였습니다.

이상으로 치쿠린테이의 식사에 대한 소개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