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1일
코비 홈페이지 개편 이벤트로 저럼하게 예약하여 간 여름휴가 후쿠오카
도착하자마자 숙소에 짐을 맡긴후 바로 찾아간 야마나카 스시
한국에서 미리 예약하가 갔음에도 다찌는 ㅠㅠ
에비스 맥주부터
각종 블로그에서 극찬을 하던데 나는 SOSO
후쿠오카 타워
타워 옆 돔구장의 야구선수 핸드프린팅
돔구장 내의 왕정치 박물관
텐진 지하상가의 텐진호르몬
에비수 나마비루
호르몬과 스테이크 반반이였던거 같은데ㅠㅠ
꼬치구이 신장
소주 다 못먹고 숙소로ㅠㅠ
사진이 좀 그렇긴한데 정말 맛있었다.
후쿠오카의 첫날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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